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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가 된 마루코 찬수와 한가로운 여름 오후, 마루코를 거치대삼아 코난 시청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할머니와, 춘천 옛 동네 이 곳... 한 육칠년 만인가? 이 곳을 세주고 지금 집으로 이사한 후 엄마아빠나 한솔이가 가끔 와보는 모양이다 너무 많이 쓸쓸해진 화단 앞에서 할머니와 사진을 찍고 예전 주인 그대로인 수퍼에서 하드를 먹었다 이 곳의 화단을 할머닌 참 열심히 가꿨었는데... 지금 아파트는 할머니가 가꿀만한 화단이 없어서 안됐다 지금 아파트로 온 후로 할머니가 많이... 빨리 늙어버렸다 세월... 할머니와 간빠이 집에 와보니 일전에 주문한 걱정인형이 도착해 있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엄마아빠의 송암리, 찬수와 엄마 발, 내 발 송암리에서 춘천집 오는 길에 아빠가 좋아하는 칼국수집에서 매운 칼국수를 먹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향긋한 저녁이었다 원래도 칼국수 좋아하지만 이 날 먹은 칼국수는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가 결혼 전 찬수랑 춘천집 놀러갔을때 끓여줬던 된장칼국수 다음으로 기억할만한 맛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장흥, 까페 캐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퇴근, ...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더운 하늘 오늘은 구두를 신고 온 관계로 처음으로 버스로 퇴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장밋빛인생-안경 친구네 애기 선물 사러 갔다가 내 장난감 잔뜩 샀다 갖가지 스티커와 비누방울총, 게임 등등... 그리고일분만 쓰고 있어도 핑그르루 도는 '인생은아름다워-안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선사유적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한여름의 배드민튼 땀 냄새, 풀 냄새, 흙냄새 찬수가 틀어주는 오르골 소리, 공이 채 한 가운데 맞고 시원하게 울리는 탕! 소리, 벌레소리- 여름 소리, 찬수의 웃음소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