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일상사진 엄마아빠의 송암리, 찬수와 yunsoo.travel 2011. 9. 16. 00:56 itistory-photo-1 엄마 발, 내 발 itistory-photo-2 itistory-photo-4 itistory-photo-5 itistory-photo-6 itistory-photo-7 itistory-photo-8 itistory-photo-9 itistory-photo-10 송암리에서 춘천집 오는 길에 아빠가 좋아하는 칼국수집에서 매운 칼국수를 먹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향긋한 저녁이었다 원래도 칼국수 좋아하지만 이 날 먹은 칼국수는 정말 맛있었다 할머니가 결혼 전 찬수랑 춘천집 놀러갔을때 끓여줬던 된장칼국수 다음으로 기억할만한 맛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거치대가 된 마루코 할머니와, 춘천 옛 동네 장흥, 까페 캐나다 퇴근, ...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더운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