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가정식 가라오케 yunsoo.travel 2011. 5. 1. 11:51 티비가 애들 망친다더니.. 요새 나가수에 푹 빠진 찬수의 노래가 밤낮으로 날 괴롭힌다. 찬, 페트병이 마이크가 될 수 없듯이 너는 가수가 아니지 말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피자매의 뜻을 나누기로 하다 비내리는 일요일, 포트 크레딧 산책 오랜만에 인간 해먹 금요일 저녁, 노른자 이브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