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ings 안녕! yunsoo.travel 2011. 7. 11. 23:52 itistory-photo-1 안녕. 이 곳에 와서 처음 산 색연필로 그렸던 그림인데 결국 채우고 싶었던 건물들은 세우지 못하고 이대로 안녕이다. 아무것도 채우지 않았지만 이대로가 좋아졌어. 이대로, 비워둔 채로 안녕.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doodlings' Related Articles 가을 풍경 밤 산책길의 그들 거북이에 관한 생각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