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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대 오르는 계단 더보기
정동성당은 어린시절 다니던 성당 생각이 나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린이미사 준비중인 복사들의 바쁜 걸음 :) 더보기
뽑기 한 번 해보겠다고 의기양양하게 도전했는데 꽝나왔다. 꽝으로 나온 새끼붕어는 밤에 아랫목에 누워서 까먹었다. 더보기
한옥마을에서 우리 더보기
이쁘고 따뜻한 골목골목 더보기
승광재의 수반. 웅덩이처럼 잔잔히 낮은 물에 꽃잎과 나뭇잎이 반짝거리면서 누워있는 모습이 좋다. 어릴때부터 좋았다. :) 더보기
은행나무때문에 더 화사해진 한옥마을 더보기
동락원의 한켠, 귀여운 거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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