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종종, 니 이름을 천천히 부른 후에 난 ... "미안해" yunsoo.travel 2011. 3. 30. 12:57 itistory-photo-1 "뭐가?" "으응, 그냥... 내가 너무 우울해 해서..." 고마워, 이런 말 할 여유가 생길때까지 내 우울에 지치지 않는 니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여행의 기억 - 두브로브닉 여기 올 때 연필을 못 챙겨와서 눈썹그리는 연필로 그리고 있었는데 어제 찬수가 연필 하나를 구해왔다 태양의 고도가 바뀌면서 집안에 못 보던 빛 길이 생기는걸 본다 소시적에 까페에서 안주 만들던 경력 덕에 자신의 칼질에 늘 자부심을 느끼는 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