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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일상사진

자매



윤이가 오래된 다이어리에서 찍어 보내준 사진(요새 윤이 가을 타나 :-) )
윤경이는 나보다 늘 한 발 앞서 진행되는 내 또다른 모습같이 느껴졌던 것 같다
늘 말 잘 통하는 친구기도 했지
이젠 많이 달라졌지만...
이 사진 보니 그 시절 윤경이 생각나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