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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일상사진

언니네 집들이


2011.0917.토


:-) 수민이의 자전거 면허증



웃어도 이쁘고 울어도 이쁘다, 맑은 얼굴



'대'식구 :-|





새 집에서 고양이 다섯마리, 개 한 마리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언니
서울 온 이래 항상 같은 동네였던지라 먼 동네로의 이번 이사가 ... 나에겐 일종의 'end of era'
새로운 출발이 행복하고 평화롭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