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초원 탐방 yunsoo.travel 2011. 5. 8. 11:47 집 침실에서 멀리 내려다 보이는 곳, 겨울엔 을씨년스러운 잿빛 공터였는데 최근 파랗게 변해서 볼때마다 감탄했었다. 다닥다닥 붙어서 끝도없이 펼져진 주택가도 실제로 걸어보니 한가롭고 따뜻해 보이더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풀냄새 좋다 임기사 새로온 까망머리와 주정뱅이를 데리고 드라이브 나만의 사철 근무 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