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라푼젤과 체셔고양이 yunsoo.travel 2011. 4. 11. 12:09 itistory-photo-1 결혼 육년 후 나, 찬수 앞에서는 극단적으로다가 단순해져가고 있다. 맛있는거 해준다며 뭐 먹고싶냐고 물어볼 때, 인형 사주겠다며 인형가게에 데려가거나 온라인쇼핑몰 주소 주면서 고르라고 할 때, 뭐 그렸냐며 내 그림 보고 칭찬하고 감탄해줄때, 난 니가 그럴때가 젤루 좋드라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저녁 공기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여름저녁 냄새가 났다 the game of 'LIFE' 봄 옷 사러 돌아다니다가 넉다운 Bass pro shop in Vaughan M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