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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pro shop in Vaughan Mills



캠핑 가구싶다...
요새 자기 전에 아이팻 앱으로 풀벌레소리 켜 놓고 캠핑 얘기하다 잠드는게 새로운 습관처럼 됐다
어제도 침대에 누워 예전 캠핑사진 보며 한참을 수다떨다 잠든 찬수와 나,
오늘 봄옷 사러 갔던 vaughan mills에서 아웃도어매장에 들어간 찬수는 발걸음을 못 떼더라 ㅡ 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