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일상사진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 yunsoo.travel 2011. 12. 14. 12:50 2011.11.20.일 itistory-photo-1 어딘지는 모르겠다. 답답할때 달리곤 했던 미사리에서 빠져나온 어느 길 itistory-photo-2 이 길이 좋다. itistory-photo-3 바로 저 무리진 나무때문에, 잠깐 내려서 바라보다 가곤 한다 일요일 오전, 부스스한 머리를 목에 두르고 캐롤을 들으면서 점점 황량해져가는 초겨울 풍경을 바라보는 것 때로는 이런게 내가 바라는 최고의 호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불꽃축제 아침 달 강변 울동네 야옹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