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6.금요일
상근프로젝트 2주째 금요일, 퇴근길에 해 지는 한강에서 찬수를 기다린다
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받고 찬수 만나러 가는 길
우리가 꽤 오래 살았던 오피스텔 앞, 저 멀리 성큼성큼 걸어오는 임찬
오랜만에 천호에서 회식 :-)
우리가 자주 가던 횟집에서 알싸하게 취해본다
피곤해서 노래방은 스킵했지만 서로의 일에 대해서 많은 얘기 나눈 날...
수앤수 회식날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상근프로젝트 2주째 금요일, 퇴근길에 해 지는 한강에서 찬수를 기다린다
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받고 찬수 만나러 가는 길
우리가 꽤 오래 살았던 오피스텔 앞, 저 멀리 성큼성큼 걸어오는 임찬
오랜만에 천호에서 회식 :-)
우리가 자주 가던 횟집에서 알싸하게 취해본다
피곤해서 노래방은 스킵했지만 서로의 일에 대해서 많은 얘기 나눈 날...
수앤수 회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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