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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일상사진

한여름저녁의 한강 산책















광진교 테마까페, 글래스바틈
여기 처음 왔을땐 올라서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용기를 냈다 :-)







푸르스름한 한강의 저녁이 좋다
한가로운 ... 같이 쉬는 팔월의 저녁 한강,
풀벌레라도 된듯한 사사로운 존재감... 그러나 그 안에서 느껴지던 친밀함과 여유가 좋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