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여심 yunsoo.travel 2011. 7. 11. 11:50 itistory-photo-1 지난번 핑크 립스틱에 이어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오리로 내 안의 동면 들어갔던 여심 깨워주신 박샘이뻐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짐을 하나 덜었어요 출근길 안녕 임기사,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