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브루스반도 yunsoo.travel 2011. 6. 27. 22:31 itistory-photo-1 지난번에 갔던 정갈했던 바로 그 숙소에서 푹 자고, 안개에 쌓여있었던 호숫가에 다시 발을 담갔다. 바다같이 넓은 그 곳의 수평선, 물 부딪는 소리, 모래의 촉감, 내 몸에 달려있는 모든 감각기관에 감사한 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소나기 그리고 흙과 구름의 향긋한 냄새 브루스 반도 아수라장 뱀쑈 친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