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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낙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풀냄새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임기사 뒷쪽으로 우리가 묵고 있는 건물이 보이는걸 보니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 모양이다. 스퀘어원과 시청을 중심으로 쭈뼛쭈뼛 확장중인 위성도시의 어색한 풍경 참 정 안 가는 곳이지만 그나마 봄이되니까 곳곳이 빛난다. 나무, 잔디, 점점이 피어 번지는 민들레. 못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 옷이 날개가 아니라 잔디가 날개구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초원 탐방 집 침실에서 멀리 내려다 보이는 곳, 겨울엔 을씨년스러운 잿빛 공터였는데 최근 파랗게 변해서 볼때마다 감탄했었다. 다닥다닥 붙어서 끝도없이 펼져진 주택가도 실제로 걸어보니 한가롭고 따뜻해 보이더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새로온 까망머리와 주정뱅이를 데리고 드라이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나만의 사철 근무 싼타 현관문 소리나서 나갔는데 이 박스만 놓여있어서 식겁했다 한참 두리번거리는데 비상구에서 튀어나오는 녀석, 아우, 굴뚝이 아니라 비상구인거냐 캠핑카세트. 고마워 싼타. 다음엔 보트를 부탁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sing along, 영 플레이모빌은 내친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추억의 두부찌개 어릴때 엄마가 자주 해 주던 두부찌개 아빠가 되게 좋아했었지 새우젓을 넣어야 제 맛이 나는데 일단 생략 아빠생각 나는구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