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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City Hal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웃고 있지만... 어제 마신 막걸리때문에 두통약까지 드신 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튼센터 뒷쪽으로 나오니 구시청이 보이는 골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richtree 여기 와서 식사를 위해 제일 자주 찾는 마켓 richtree 음식도 좋고 커피도 좋은데 다만 처음으로 '맴'이란 호칭 들은 곳이라 그 생각 하면 좀 씁쓸하다 :'-( 세월이 야속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bookstore Indigo 여기에도 보나르 책은 없었다 매장 내 북 써치 프로그램이 챕터와 같아서 책의 리스트도 같고 인근 서적의 재고를 찾아주는 방식도 같았지만 역시 재고는 없었다 챕터보다 art섹션 자체는 크고 책 종류도 다양하긴 하더라. 사진집 몇 개는 사고싶을 정도였지만... 무게가 ㅡ ㅡ;; Zuckerman의 wisdom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였는데 보나르 책과 함께 아마존에서 주문하기로 하고 대충 살펴보기만 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안개에 잠긴 토론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안개낀 토요일, 오랜만에 둘만의 드라이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운동 첫날 찬수는 회식 가고 저녁시간에 가볍게 입고 운동하러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꽤 많았다. 꼬마들부터 초중장년에 이르는 다양한 남녀주민이 다 모인 듯 ㅡ ㅡ;; 미드 틀어놓고 삼층 트랙 돌았는데 아파트 지하 짐에서는 미드 에피소드 하나 보면 지루해서 더 못하겠더니 여기선 에피소드 두 개 반을 보면서 트랙을 쉬지 않고 돌 수 있었다. 트랙 안쪽으로 농구레슨 받는 애들과 요가동작이 믹스된듯한 muscle work 레슨 받는 젊은이들, 싸이클이나 갖가지 기구운동을 하는 다양한 인종의 남녀노소를 구경하면서 어슬렁어슬렁 트랙을 돌았던 것이다 - -;; 집으로 오는 길에 바람이 하도 시원하길래 아파트 앞 벤치에 좀 앉아 있었다. 비를 몰고올 듯한 짙은 구름에 축축한 저녁공기가 너무 달더라. 갑자기 서쪽 하늘에 번개가 번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