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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vs 찬수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내가 봐 온 청설모들과는 달리 사람을 너무 따르는 것 같았다. 나무 아래에서 구경하고 서 있으면 개처럼 쫓아와서 올려다보고 서 있는 녀석들. 그 녀석들을 유인해서 곰 흉내를 내며 겁주던 찬수 - -;;; 먹을것 주는 줄 알고 쫓아왔다가 찬수가 앞발 든 곰처럼 "어흥~" 할때마다 깜짝놀라 도망가던 녀석들의 모습이 귀엽더라 ㅋㅋㅋ (찬수는 아마도 어제 마신 막걸리가 안 깬 모양이지 싶었다. 아 창피해 :-|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Osgoode hall 꽃과 나무들 안개가 잔뜩 끼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 오스굿 홀 안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축축하고 흙, 풀냄새가 짙에 올라오는 공기가 좋았다. 나무도, 꽃도 더 짙고 더 아름답고 더 비밀스러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Osgoode hal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University가를 따라 걷다가 발견한 Osgoode Hall 광장에 앉아있다가 발견한 건물 불빛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처칠동상을 지나 University 가를 따라 걷는데 오른쪽 철제 기둥사이로 보였던 건물의 정원, 날씨탓인지 비밀의 화원처럼 신비로운 기분이 들어서 입구를 찾아 들어가 봤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흐릿하고 축축한 광장에 앉아서 사림들과 비둘기, 건물들을 구경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안개에 머리가 잠긴 건물들 사이를 걸었다 축축하고 시원하고... 꿈속같이 흐릿한것이... 좋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City Hall과 Nathan Phillips광장 찬수, 이제 웃으면 멋진 주름 보인다. 녀삭..., 너도 이제 서른 다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