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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저녁 창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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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니가 요리사 오랜만에 카레와 ... '새우-관자-양파 볶음' (이런 요리가 진짜 있는지 좀 의심스럽지만 - -;; 맛있었으니 됐다) 카레는 드라마 보며 눈물 찍 콧물 찍 하면서 두 그릇이나 먹었다 녀석... 요리가 날로 느는구나. 후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토론토를 뒤로하고 집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안개의 토론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반팔 옷 좀 사고 서점에서 책 몇 권 확인하려고 갔던 흐린 날의 토론토,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갑자기 산책하게 된 이유는 사실 보험사 건물 꼭대기의 불빛 때문이었다.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오렌지빛 불빛이 깜빡거리는데 그게 너무 이뻐보여서 가까이에서 보고싶었다. 알고보니 무슨 역사적인 건물은 아니고 University가에 위치한 Canada Life 건물이었다. 그 덕에 안개 축축한 거리와 Osgoode Hall 안의 정원을 기분 좋게 산책했다. 흐린 날의 이 곳이 참 좋더라. 그냥 흐린 날이 아니라... 은빛으로 반짝반짝 하는 날이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University Avenue의 악사 오스굿 홀 안에서 이 연주소리를 듣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인 줄 알았다. 찬수가 어떻게 저렇게 계속 연주할 수 있냐며 숨도 안 차는 모양이라고 감탄하더라. (우리같은 폐활량으로는 연주를 할 줄 안다고 해도 오 분도 못 하겠지 :-|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