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 또 맥주 마시며 일하려는데 찬수가 오두방정떨며 침실로 부른다 해 지는 거 보자고 해가 꼴깍 넘어갈때 녀석이 징징댄다 '으잉 가지 마!' ㅡ ㅡ ;;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개구리같은 목소리로 외친다 "쟤 내일 또 온다!" 아까 머리 깎아주다 살 좀 찝었는데 그 사이로 무슨 균 들어간건 아닌지 걱정이다, 얘(미친건 아니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레이다 돌리다 쉬는 찬수 니 타고난 부력으로도 내가 가라앉는걸 막기는 힘들구나... 쳐지고 쳐지는 요 며칠...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다. "왜 그렇게 우울해해?" 라고 묻는 니 얼굴은 아이처럼 귀엽다. 근데 나도 궁금하다 왜 이렇게 우울한지 oTL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걸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여행의 계획, 스케줄 설명중인 찬수 찬수는 엑셀을 좋아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찬수 내복바지 입고 ㄱ자 합체,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비빔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포트 크레딧 물 비릿내 맡으며 앉아있다 돌아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포트 크레딧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양말을 갤 때도 너무 요염한 짠수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