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나 yunsoo.travel 2011. 6. 15. 06:43 내가 관철할 수 없었던 신념이나 이룰 수 없었던 많은 계획들에 대해 함구할 줄 알았다면 아마 난 굉장히 세상 그 누구보다도 과묵한 사람이었을 거다. 아쉽게도 현실은, 터무니없게도 말도 많고 시끄러운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IIFA 2011 여름이 왔음을 알리노라 사물함의 오후 흰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