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내일 또 yunsoo.travel 2011. 6. 13. 10:07 itistory-photo-1 맥주 마시며 일하려는데 찬수가 오두방정떨며 침실로 부른다 해 지는 거 보자고 해가 꼴깍 넘어갈때 녀석이 징징댄다 '으잉 가지 마!' ㅡ ㅡ ;;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개구리같은 목소리로 외친다 "쟤 내일 또 온다!" 아까 머리 깎아주다 살 좀 찝었는데 그 사이로 무슨 균 들어간건 아닌지 걱정이다, 얘(미친건 아니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조롱 공부는 돌아온다 레이다 돌리다 쉬는 찬수 여행의 계획, 스케줄 설명중인 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