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요란-소란 yunsoo.travel 2011. 6. 2. 19:01 itistory-photo-1 무슨 연유인지 이번주는 새벽부터 일찍 눈이 떠지네. 노트북을 켜고 앉았다. 아침부터 해가 요란하다. 이년의 몸과 마음은 소란하다. 벽에 비친 노트북과 커피잔의 그림자를 보니 괜히 마음이 놓이네... 오늘은 저 그림자처럼 보내고 싶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무릎 멍 '호-'해주는 토끼 집에 두고 온 다기랑 차가 그립다 6월 시작 인생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