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ings 작은. 영혼들의 향연 yunsoo.travel 2011. 5. 28. 00:36 itistory-photo-1 야, 내가 정말 행복할 때는... 내가 아푸아푸! 피워올리는 아슬아슬한 불꽃을 보고 니가 이쁘다고 할때, 니가 그것에 '온기'가 있다고 해줄때, 니 얼굴에 그 온기가 정말 발갛게 피어오르는 걸 ... 그걸 내가 봤을때. 니 얼굴 위의 그 순박하게 빠알간 사랑을 좋아한다. 그걸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행복'이라고 읽는다. 꺼지지 말아요 우리의 작은 향연 속 빠알간 불꽃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doodlings' Related Articles 비 온 날 요새 어떤 날 나에게 보내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