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bookstore Indigo yunsoo.travel 2011. 5. 15. 08:00 itistory-photo-1 여기에도 보나르 책은 없었다매장 내 북 써치 프로그램이 챕터와 같아서 책의 리스트도 같고 인근 서적의 재고를 찾아주는 방식도 같았지만 역시 재고는 없었다챕터보다 art섹션 자체는 크고 책 종류도 다양하긴 하더라. 사진집 몇 개는 사고싶을 정도였지만... 무게가 ㅡ ㅡ;;Zuckerman의 wisdom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였는데 보나르 책과 함께 아마존에서 주문하기로 하고 대충 살펴보기만 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이튼센터 뒷쪽으로 나오니 구시청이 보이는 골목 richtree 안개에 잠긴 토론토 안개낀 토요일, 오랜만에 둘만의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