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임기사 yunsoo.travel 2011. 5. 8. 12:00 itistory-photo-1 뒷쪽으로 우리가 묵고 있는 건물이 보이는걸 보니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 모양이다. 스퀘어원과 시청을 중심으로 쭈뼛쭈뼛 확장중인 위성도시의 어색한 풍경 참 정 안 가는 곳이지만 그나마 봄이되니까 곳곳이 빛난다. 나무, 잔디, 점점이 피어 번지는 민들레. 못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 옷이 날개가 아니라 잔디가 날개구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귀여운 낙서 풀냄새 좋다 초원 탐방 새로온 까망머리와 주정뱅이를 데리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