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요리하는 임찬 yunsoo.travel 2011. 4. 20. 01:25 itistory-photo-1 일요일, 같은 모듈 M컨설님 가족 초대한 임찬야심차게 준비한 요리들을 보며 흐뭇해한다난 언제부터인가 그의 충실한 시다, 렁렁!( 지난번 손님 초대했을때 찌개를 한 번 망쳤더니 요리는 안 시키고 야채 씻고 도마 씻는 것만 시킨다 :-|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위안의 빛, 감빛 아껴뒀던 오땅을 꺼내놓고 열심히 했으나... 내가 또 이겨버렸네 :-| 일요일, 냉동양념고추 만들기 맥주와 커피를 끊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