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바닐라핑크 미소의 사물들 yunsoo.travel 2011. 4. 7. 08:00 itistory-photo-1 공간, 사물, 소음에 적응하고 이제 애정이 쌓여가면서 이 곳도 내가 언젠가 그리워할 곳들 중 한 공간이 되어간다 내가 살았던 모든 곳들의 가장 그리운 모습은 바닐라빛의 해가 짧게 들 때 서울 작업실, 요새 저녁마다 한참 이쁠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오렌지 핑크 요새 야구 보느라 새벽에 일어나는 찬수 엄마 꿈을 꿨다 봄비 내리는 밤, 잘 있니 마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