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엄마 꿈을 꿨다 yunsoo.travel 2011. 4. 4. 22:47 itistory-photo-1 엄마 꿈 꾸고 윤경이-언니와 얘기하고싶어 전화했는데 윤경이가 하람이엄마로 사는 얘기를 해 준다 하람이 키우다보니 학교에서 학생 야단치는 것도 함부로 못 하겠단다 맘약한 년 ... 윤경이 학생들은 좋겠다... 하람이도 모든게 더 좋아질거야... 힘내라 하람엄마!, 노선생님! 비온다, 잿빛이던 길가에 약하게나마 초록이 묻어나기 시작했다. 통화 끝내고 나니 꿈 생각... 가물가물해져 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요새 야구 보느라 새벽에 일어나는 찬수 바닐라핑크 미소의 사물들 봄비 내리는 밤, 잘 있니 마루코? 라푼젤,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