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킬리만자로의 표범 yunsoo.travel 2011. 4. 1. 12:01 itistory-photo-1 구슬프게 노래하며 (두보의 기분으로) 계획표를 세우려던 손으로 쓸쓸히 내 안의 추운 나를 그리고 있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조롱하며 사진을 찍는구나... 배에 포커스가 잡힌다며... itistory-photo-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양파가 빠져 라쉬운 찬스의 샌드위치 :-| 계획표 두 장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듯 뿌듯해졌다 할일을 적으면서... 달래 보는거지, 주기적으로 돌아온 우울을 여행의 기억 - 두브로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