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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



구슬프게 노래하며 (두보의 기분으로) 계획표를 세우려던 손으로 쓸쓸히 내 안의 추운 나를 그리고 있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조롱하며 사진을 찍는구나... 배에 포커스가 잡힌다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