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2 비버살림 - 내 물건, 내가 좋아하는 물건, 내가 즐기는 물건들이 채워져가는 과정 yunsoo.travel 2011. 3. 10. 10:14 이 과정에서 가끔 찬수가 정리 좀 하라고 잔소리를 했다. :-| 시차 적응도 안 되고 작업환경 적응도 안 돼서 그렇잖아도 서러운데... "감히 나에게 텃세를? how dare you!"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canada2' Related Articles 언젠가 그리워질 이 곳의 새 작업실, 서울 책상의 4분의 1은 될까 싶은 ... 'my tiny little desk' 새 작업실 저녁 풍경, 뉴스 보는 찬수 퇴근 후 요리 하나씩 해주는 찬수, 오늘은 내가 서울에 있을때부터 스카이프로 주문했던 해물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