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찬수의 페이버릿이 된 Tim Horton yunsoo.travel 2011. 3. 23. 00:30 itistory-photo-1 점심먹고 한 잔, 주차장으로 돌아오는길에 넉다운되어 비스켓과 함께 한 잔 했는데 커피맛은 그저 그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나이아가라, 영화에서 본 이과수폭포를 상상했기에 조금 작아보인... 일요일 늦은 아침, 찬수의 오뎅탕 공원을 한가롭게 노닥거리며 거닌 지가 꽤 어래 된지라 작은 공원임에도 너무 반가웠다, 퀸스파크 벤치에서 이튼센터에 주차하고 하염없이 걸어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