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공원을 한가롭게 노닥거리며 거닌 지가 꽤 어래 된지라 작은 공원임에도 너무 반가웠다, 퀸스파크 벤치에서 yunsoo.travel 2011. 3. 23. 00:21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일요일 늦은 아침, 찬수의 오뎅탕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찬수의 페이버릿이 된 Tim Horton 이튼센터에 주차하고 하염없이 걸어다녔다 주유하고 새똥 닦는중인 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