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체한거 나으라고 찬수가 무 까줬다. 할머니 생각 나네... yunsoo.travel 2011. 3. 20. 23:52 itistory-photo-1 꿈에 삼정연립 3층과 외갓집이 합쳐진 집에 굶어 쓰러진 고양이가 나왔다. 우유랑 밥 먹여서 돌보고 있는데 주인이 나타나서 데려갔다엉엉 울다가 깼다윤이도 나오고 할머니도 나왔는데 유니도 어리고 할머니도 참 젊더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이튼센터에 주차하고 하염없이 걸어다녔다 주유하고 새똥 닦는중인 찬수 The Ontario Parliament Buildings, 햇살은 좋은데 날이 쌀쌀해서 공주님께서는 급히 모자를 뒤집어 쓰셨다 Queen's Park, 정말 오랜만에 밟는 공원의 흙과 잔디, 오돌오돌 떨면서도 열심히 밟았다. 공원에 풀어놓은 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