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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거 나으라고 찬수가 무 까줬다. 할머니 생각 나네...



꿈에 삼정연립 3층과 외갓집이 합쳐진 집에 굶어 쓰러진 고양이가 나왔다.
우유랑 밥 먹여서 돌보고 있는데 주인이 나타나서 데려갔다
엉엉 울다가 깼다
윤이도 나오고 할머니도 나왔는데 유니도 어리고 할머니도 참 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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