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일때문에 서울 담당자분들과 한참 통화하고 돌아보니 '쌔근쎄근' 소리내며 자고 있다, 내 핑크 수면양말ㄹ을 곱게 신은채 yunsoo.travel 2011. 3. 15. 12:20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서울집의 새 식기세척기도 찜찜하다며 안 쓰고 버텼는데 결국 여기선 쓰기로 했다. 밥을 너무 열심히 해먹다보니 둘 다 설거지에 지쳐버려서... :-( 30분 운동하고 올라올거라고 메시지보냈더니 정확히 30분 후에 찬수 문자 "우리집0000호야 돌아오면 연락해" :-| 적응 ... 패브릭에 대한 - -;; 임찬, 기뻐해줘! 이거 "그" 스미노프 맞아! / 그게 내가 기뻐해야될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