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anada 부엌을 내주지 않는 임찬, 한국 가서도 부엌의 주도권은 자기가 잡아야겠단다 yunsoo.travel 2011. 3. 5. 22:02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canada' Related Articles 토론토의 봄비, 마트 가는 길 오늘 아침은 만두국 :-P 요리실력 진짜 눌었다, 임찬 요새 아침마다 같이 요리한다, 오눌은 엄마아빠가 새벽마다 같이 요리하던 생각 나네... 찬수가 끓인 된장찌개, 여지껏 먹었던 찬수의 찌개중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