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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의 오피스텔 시절 창으로 보였던 왕대포 건뭏을 떠올리게하는 건물이 보인다, 뭔가 낯익고 편하다



창밖의 느낌이 천호 살때의 창 밖을 많이 닮아 묘한 향수가 느껴진다, 여기에도 곧 정이 들곺그리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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