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일상사진 '노윤, 나 잠깐 누울께 다리 저리면 말 해' ... 미안한데 다리가 너무 빨리 저려와 :-| yunsoo.travel 2011. 1. 31. 23:21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니 눈 안에 내가 보인다 출발전... 문 열어놓고 이불 속, 오늘 공기 봄 같다 출국준비 위핏 오랜만에 측정했더니 블라이스가 강부자가 됐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