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일상사진 할머니와는 달리 사진 찍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엄마, 미안해~ 엄마 열심히 옛날얘기 할때 몰래 아이폰으로 :-| yunsoo.travel 2011. 1. 1. 17:30 얘기하는 스타일이 윤경이랑 정말 비슷하다.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고, 세세하게 묘사하기를 즐긴다.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손으로 엄마 앞의 장면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얘기하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mobile/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국제면허 신청 춘천 왔다, 엄마아빠의 결혼사진 송년, 집에서 조용히 저녁식사 바닐라향 겨울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