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베란다에 걸린 코다리, 집으로 돌아오는 날 아침 아빠가 이걸로 맛있게 찌개 끓여줬다. yunsoo.travel 2011. 1. 2. 07:3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daily' Related Articles 춘천의 눈 밤 까는 아빠와 일본드라마 보며 운동하는 엄마. 엄마는 아직도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O 엄마와 하람이의 face time :-) 엄마아빠 봄날, C.C.였던 시절의 사진...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