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엄마아빠 봄날, C.C.였던 시절의 사진...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 yunsoo.travel 2011. 1. 1. 18:39 "엄마, 이거 지금 엄마가 아빠한테 '아응, 몰라몰라' 하는거야? 히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daily' Related Articles 베란다에 걸린 코다리, 집으로 돌아오는 날 아침 아빠가 이걸로 맛있게 찌개 끓여줬다. 엄마와 하람이의 face time :-) 엄마아빠 연애시절, 사진만 봐도 귀여운 설레임이 느껴진다. 귀엽다, 엄마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