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올해 첫 함박눈 내린 날, 새벽 셔틀 놓치고 버스타러 가는 길에... yunsoo.travel 2010. 12. 28. 13: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log 'daily' Related Articles 내 무릎 베고 누워있을 때가 제일 좋다는 너. 커다란 개처럼 무릎 위에서 묵직하고 충실한 너. 올해의 마무리, 일하러 가는 버스에서... 겨울밤, 오래된 여행사진 보며 이불쓰고 수다떨기 여행의 꿈, 여행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