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4.토
저녁에 연신내 식구들과 장흥에서 식사하고 돌아오는 길
연신내엄마가 아들 차로의 짧은 드라이브에 좋아하셨다
찬수가 우리 두 여자에게 이쁘고 믿음주는 아이이긴 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기분 좋았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저녁에 연신내 식구들과 장흥에서 식사하고 돌아오는 길
연신내엄마가 아들 차로의 짧은 드라이브에 좋아하셨다
찬수가 우리 두 여자에게 이쁘고 믿음주는 아이이긴 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기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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